안동시 용상동행정복지센터(동장 변광희) 직원들이 지역 2025 수능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안동에서는 오는 14일 6개학교(고사장)에서 1,278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른다.
변광희 동장은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떡~ 하니 붙어라 용상의 딸, 아들. 수능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용상동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응원 합니다."라며 "우리 수험생들이 평소 실력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