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번 | 지역 | 경찰관 | 주요 내용 |
1 | 경주 | 교통과 경위 김하택 | 경주시 안강읍에서 버스를 타고 경주시외버스터미널에 하차 후 택시를 잡지 못해 고사장까지 급하게 뛰어가고 있는 수험생을 발견하고 고사장까지 신속하게 태워주어 안전하게 입실 조치 |
2 | 구미 | 교통과 경위 이종환 | 7:55경 구미 인동 광장에서 산동고로 수능을 치러가는 중, 교차로에서 “차가 밀려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 늦었다”는 수험생을 산동고 시험장까지(7km) 교통 편의제공 |
3 | 구미 | 교통과 경사 장영도 | 08:00경 구미 옥계동에서 산동고로 수능을 치러가는 중, 교차로에서 차량 정체로 정시에 도착하기 어려울거 같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신호 중인 싸이카가 신속히 산동고 시험장까지(5km) 교통 편의제공 |
4 | 구미 | 봉곡파출소 경사 손인락 | 08:02경 입실 8분전에 시험치는 학교(구미고)를 잘못 알고 다른 학교에 도착했다는 수험생을 봉곡파출소 순찰차로 7km 거리를 5분안에 신속히 주파하여 시간안에 입실할수 있도록 교통 편의 제공 |
5 | 경산 | 압량파출소 경위 이충록 | 07:30경 경산시 소재 지하철2호선 영남대역 앞에서 수험생(여) 경찰관에게 출발이 늦어 시험장까지 태워달려며 도움 요청하여, 07:35경 87시험지구 제6시험장(사동고)까지 안전하게 도착, 입실 완료 |
6 | 경산 | 중앙파출소 경위 김은선 | 11. 14. 07:50경, 고사장 착오로 경산여자고등학교에 잘못 온 수험생(박수빈)을 제6시험장(사동고)까지 순찰차를 이용, 안전하게 도착, 입실 완료(중앙 순1호) |
7 | 칠곡 | 석적지구대 경사 손성민 경장 김해림 | ‘수험생을 태우고 가는데 늦을 것 같다’ 는 112신고(No.557) 접수 후, 07:58경 석적읍 KDI 앞 노상에서 수험생 1명과 모친을 태운 후 약 8.5km 거리에 있는 수험장(북삼고등학교)까지 수험생 이동 편의제공(입실 완료 전 도착 완료) |
8 | 문경 | 남부파출소 경위 이재운 | 07:00부터 문경시 문경여고 주변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관리를 위해 근무하던 중 점촌고등학교 2학년을 중퇴하고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 한 위 대상자가 고사장을 착각하여 점촌고등학교로 입실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문경여고로 입실해 있는 것을 교감선생님이 발견, 경찰에 인계하여 07:52경 문경여고에서 출발, 점촌고등학교까지 약 1.1Km를 5분내에 신속히 태워주는 등 경찰 이미지 제고에 기여 |
9 | 영덕 | 교통관리 경감 주성호 | 수험표가 바람에 날려 차도 안으로 떨어져 주행하던 차들로 인해 수험표가 찢어질 뻔한 상황에서 고사장 앞에서 교통 정리하던 경찰관이 차량들을 안전하게 정차시킨 후 수험표를 챙겨 수험생에게 전달한 사례 |
10 | 영덕 | 영덕서장 등 | 07:25~08:10 영덕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172명) 상대 핫팩, 간식 배부 및 격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