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텍(대표 손유진,최한길)은 13일 안동시에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성금' 3백만 원을 기부했다.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둔 ㈜비에스텍은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저장시스템 설치 및 시공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미래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희망 나눔을 실천하였다.
㈜비에스텍 손유진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봉사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행복한 나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비에스텍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업무부서/희망나눔팀 054-840-5253)
김광열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