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흑삼, 면역력 증강과 코로나(오미크론)에 효과 탁월 후기 잇따라"
농업회사 헴프온 연구진 "흑삼 성분이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 살균에도 효과를 발휘했을 것"
최근 고령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면역력 증진과 대사질환 예방을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관리하는 인구가 점차 늘고 있다.
특히 코로나(오미크론) 확산세로 면역력 대표 상품인 인삼 관련 소비가 국내.외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중 흑삼의 면역력 효과와 더불어 간기능 개선 효능의 우수성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며 흑삼에 대한 관심과 이용자들이 늘고있어 주목하고 있다.
헴프온 K흑삼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의 해결책이 면역력에 있다고 판단하고 흑삼의 항바이러스 성분을 연구해왔다. 이 과정에서 흑삼을 섭취하면 B세포와 T세포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B세포와 T세포는 인체에 침투한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면역세포이다.이는 흑삼 성분이 면역력 강화뿐만 아니라 코로나(오미크론) 바이러스 살균에도 효과를 발휘했을 것이란 추측을 낳게 했다."고 K-흑삼 제품의 탁월한 효능을 알렸다.
이와 함께 흑삼이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실험 결과(헴프온에서 자체 실험한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K-흑삼의 효능에 관한 실험에 참여한 참여자들 중 자가격리 기간 중 흑삼 원액을 매일 복용한 결과, 확진 후 2~5일 만에 코로나(오미크론)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등 후기가 잇따르자 대인 접촉이 많은 인기 연예인들이 SNS등을 통해 홍보 및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
흑삼은 귀한 인삼을 9번 찌고 말린 구증구포(九蒸九曝)의 가공후 발효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헴프온의 특허제품이다.이와 더불어 오랜 연구결과 끝에 농업회사 헴프온에서 K흑삼을 출시했다. 흑삼 원액에는 인삼액에 비해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무려 17배 이상이 함류되어 있어 바이러스 시대에 면역 지킴이 건강 지킴이로 역할을 톡톡히 할것으로 기대된다.
김광열 기자(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