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초등학교(교장 박이호)는 4월 20일(수)에 전교생이 학년성에 맞게 ‘미래의 과학자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했다.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 토의하는데 중점을 둔 이번 행사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영역을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과학 프로젝트와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하는 과학 상상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학년군별로 전교생 모두 참여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책으로 배우는 과학은 어려웠는데, 직접 생각하고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니 재미도 있고, 집중도 잘 됐어요.”, “직접 내 손으로 이렇게 설계하고 제작하는 즐거움으로 미래의 에디슨이 될거에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박이호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하는 과학탐구대회로 과학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등 미래의 꿈을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현숙 기자(tkonnews@naver.com)
안동초등학교(교장 박이호)는 4월 20일(수)에 전교생이 학년성에 맞게 ‘미래의 과학자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내 과학탐구대회를 실시했다.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탐구 토의하는데 중점을 둔 이번 행사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 영역을 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과학 프로젝트와 ‘기후변화로 인한 미래의 생활 모습’을 주제로 하는 과학 상상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학년군별로 전교생 모두 참여했다.참가한 학생들은 “책으로 배우는 과학은 어려웠는데, 직접 생각하고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니 재미도 있고, 집중도 잘 됐어요.”, “직접 내 손으로 이렇게 설계하고 제작하는 즐거움으로 미래의 에디슨이 될거에요.”라며 소감을 말했다.박이호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배우는 재미와 감동을 함께하는 과학탐구대회로 과학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학생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등 미래의 꿈을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