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성애) 유아들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 주간 독도주간을 설정하여 독도 사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수준에 맞는 독도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실행했다.
유아들은 독도 O,X퀴즈대회를 비롯하여 독도 화산섬 실험, 독도 수비대에게 그림 편지쓰기, ‘독도는 우리땅’노래 익히기 등 다양한 독도사랑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학급별로 체험학습을 다녀온 경상북도연구원 독도전시관에서는 전시관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독도의 역사에 대해 바로 알고, 독도 수비대 강치 영상 관람, 강치 색칠하기를 하며 유아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
독도 전시관에 다녀온 ㅇㅇㅇ유아는 “저도 독도수호경비대가 되고싶어요. 정말 멋져보여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성애 원장은 “독도주간 운영 교육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성애) 유아들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한 주간 독도주간을 설정하여 독도 사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유아들의 수준에 맞는 독도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고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실행했다.유아들은 독도 O,X퀴즈대회를 비롯하여 독도 화산섬 실험, 독도 수비대에게 그림 편지쓰기, ‘독도는 우리땅’노래 익히기 등 다양한 독도사랑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학급별로 체험학습을 다녀온 경상북도연구원 독도전시관에서는 전시관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독도의 역사에 대해 바로 알고, 독도 수비대 강치 영상 관람, 강치 색칠하기를 하며 유아들이 독도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해보는 시간이었다.독도 전시관에 다녀온 ㅇㅇㅇ유아는 “저도 독도수호경비대가 되고싶어요. 정말 멋져보여요.” 라며 소감을 전했다.강성애 원장은 “독도주간 운영 교육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