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녹전초등학교는 4월 25일(월)~4월29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독도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2 독도사랑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녹전초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체계적인 독도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영토 수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도사랑 교육주간에는 도전! 독도 퀴즈, 독도 테라리움 만들기, 독도 부채 만들기, 독도 마그넷 꾸미기 활동을 실시했다.
3학년 이○○ 학생은 “독도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동도와 서도 모습을 테라리움으로 만들면서 독도가 친하게 느껴져요.”라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이정재 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영토를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독도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 생각한다. 독도사랑 교육주간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한다.”며 선생님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안동 녹전초등학교는 4월 25일(월)~4월29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독도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2 독도사랑 교육주간’을 운영했다.녹전초는 창의적 체험활동과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체계적인 독도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영토 수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독도사랑 교육주간에는 도전! 독도 퀴즈, 독도 테라리움 만들기, 독도 부채 만들기, 독도 마그넷 꾸미기 활동을 실시했다.3학년 이○○ 학생은 “독도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동도와 서도 모습을 테라리움으로 만들면서 독도가 친하게 느껴져요.”라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이정재 교장은 “우리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영토를 지켜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독도 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 생각한다. 독도사랑 교육주간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기대한다.”며 선생님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