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모내기에 구슬땀 흘리는 안동 농부들
[경북온뉴스=포토뉴스] 안동 풍산읍(막곡리) 한 들녁에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사진제공/안동시공보)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글쓴날 : [22-05-1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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