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사전투표 첫날 윤경희 청송군수후보는 청송읍 사전투표장인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을 찾아 부인 김옥자씨와 함께 투표를 했다.
투표를 마친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는 “청송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표가 대한민국 1등 청송군을 만드는 힘이 되므로 꼭 사전투표에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사전투표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어 얼마남지 않은 선거기간 끝까지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후보는 깨끗한 선거를 위하여 선거 시작과 동시에 “저부터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하였고, 일체의 네거티브 없이 정책 유세를 이어오고 있다.
박영식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