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2년 7월 4일(월) 유아 58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경북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문화원에서 방문하여 실시하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체험은 교통신호의 의미와 교통안전 행동요령 및 교통예절, 야외 놀이 시 주의사항, 안전한 보행방법 및 신호등 건너기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이론교육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내 몸에 맞는 안전밸트하기, 스쿨버스에 혼자 남아있을 때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비상벨 누르기 그리고 차가 있은 곳에서는 놀지 않기 등이었다. 강사선생님과 길을 걸을 땐 보도로, 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내 몸에 맞는 안전밸트매기, 차가 있는 곳에서 놀기 않기 등 4가지 약속을 한 후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을 했다.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서 ○○이는 “내 동생과 언니에게 꼭 알려주어야겠다.”고 하였고 ○○이는 “엄마, 아빠께 꼭 안전밸트를 메고 운전하라고 이야기할께요.”라고 했다.
황영애 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안전 규칙이고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라고 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안동 길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22년 7월 4일(월) 유아 58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경북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교육문화원에서 방문하여 실시하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 체험은 교통신호의 의미와 교통안전 행동요령 및 교통예절, 야외 놀이 시 주의사항, 안전한 보행방법 및 신호등 건너기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이론교육으로 횡단보도 건너기, 내 몸에 맞는 안전밸트하기, 스쿨버스에 혼자 남아있을 때 선생님이 오실 때까지 비상벨 누르기 그리고 차가 있은 곳에서는 놀지 않기 등이었다. 강사선생님과 길을 걸을 땐 보도로, 길을 건널 땐 횡단보도로, 내 몸에 맞는 안전밸트매기, 차가 있는 곳에서 놀기 않기 등 4가지 약속을 한 후 횡단보도 건너기 실습을 했다.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서 ○○이는 “내 동생과 언니에게 꼭 알려주어야겠다.”고 하였고 ○○이는 “엄마, 아빠께 꼭 안전밸트를 메고 운전하라고 이야기할께요.”라고 했다.황영애 원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안전 규칙이고 어른들이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