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안동시농업기술센터]
장소 :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박터널
일시 : 2022.7.14. 촬영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이주영 팀장과 화훼포 이정희 반장이 뱀오이, 여주, 수세미, 베레모, 꿀짱호박 등 수백 개의 탐스런 열매를 시민들이 보며 힐링하기를 바란다며 최종 점검에 나선 모습.
"시민들을 위해 정성껏 키운 박터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셨으면 한다"고 초대의 인사도 덧붙였다.
올해도 30여 M의 박터널은 10월까지 형형색색의 신기한 자태로 시민들에게 수백 만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취재.사진/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