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민식 보훈처장, 폭우 속 美 국립묘지 참배,,, "영웅 예우가 국가 품격"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25일(현지시각) 워싱턴 D.C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 무명용사의 묘역 위병 교대식을 참관한 후 참배
“영웅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모습에 국가의 품격이 드러난다”
지난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알링턴 묘지에서 말했다는 ‘우리가 그들의 희생을 잊는다면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잊는 것(If we forget what they sacrificed, then we forget who we are)’이라는 문구로 참배 소감 대신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