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11월 4일 토요일,
'제17회 청송사과축제'가 열리고 있는 용전천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기며 주말을 즐기고 있다.
축제 4일차를 맞은 청송군은 더욱 더 안전하고 풍성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만들기 위해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 공무원 전원이 나선 모습에 박수를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은 이날 내린비로 축제장에 고인 빗물 제거에 윤경희 군수를 비롯한 축제 관계자 전원이 나선 모습.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