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소문을 바람(風)이 전(電)한다.
영양 하늘의 바람으로 전기를 일으키고, 땅에선 ‘상생’의 바람이 다시 영양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는 것이다.
계절마다 다른 언어와 의상을 차려입고 관광객까지 맞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했다.
바람부는 날, 영양제2풍력발전소(영양군 석보면 삼의리 소재)에 올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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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수) 오후 촬영
공동취재/ 김승진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