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성묘객 실화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난 불은 초속 5.6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의성읍 방향으로 확산하고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괴산리 야산 산불은 성묘객 실화에 따른 것"이라며 "실화자는 직접 119에 '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2025. 3. 23. 10시 안평면사무소에 지휘 본부 설치 운영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