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힘찬 출발
  • 시민 생명 보호를 향한 결의 다지며 새해 첫 업무 본격 돌입


  • 안동소방서(서장 김병각)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소방서는 1월 2일 본서 3층 낙천마루(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직원 상호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한 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김병각 안동소방서장과 김은현 안동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박찬관 소방안전협의회장의 신년 덕담, 2025년 주요 활동 영상 시청, 직원 상호 인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한 해 초대형 산불을 비롯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조직 구성원 간 결속력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동소방서는 올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선제적 화재 예방 대책 추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취약계층 맞춤형 소방 서비스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한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역동적인 기운을 지닌 병오년을 맞아 안동소방서 전 직원이 새해부터 기세(氣勢)를 올려 현장을 누비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더욱 강하고 신뢰받는 소방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안동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이 신뢰하는 소방, 현장에서 강한 소방을 실현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1-0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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