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경찰서, '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회의 개최
  • 빈틈없는 치안관리로 군민이 안심하는 평온한 설 명절 조성


  • 영양경찰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기능별 맞춤형 치안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빈틈없고 안정적인 상황관리 유지(112), ▴가시적 치안활동을 통한 범죄예방,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엄정 대응, 설 명절 원할한 교통관리, ▴특별 형사활동 강화, ▴재난(산불) 대비 안전관리 및 부서별 임무 부여 등 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치안ㆍ안전 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도보ㆍ차량 순찰 등 가시적 치안활동을 확대해 범죄 분위기 사전 차단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 기간 가족ㆍ지인 간 갈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관계성 범죄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범죄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여 재발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ㆍ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해 주요 혼잡 구간과 사고 다발 지점을 중심으로 교통관리 및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형사 기능에서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절도ㆍ사기 등 민생 침해 범죄에 대한 특별 형사 활동을 전개하여 군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재난(산불)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부서별 임무를 명확히 부여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군민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 기능이 협력해 빈틈없는 치안 활동을 전개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 준수와 범죄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2-0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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