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경찰서, 설 명절 앞두고 사전 방범진단 실시
  • 최근 귀금속 대상 범죄 증가에 따른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 영양경찰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절도ㆍ강도 등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현금 및 귀금속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관내 금은방과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범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범진단은 영양경찰서 범죄예방계에서 CPO(범죄예방진단요원)이 참여해 ▴금은방 및 금융기관의 방범 관리상태 ▴CCTV설치 위치ㆍ각도ㆍ화질 ▴비상벨 작동 여부 ▴출입문 잠금장치 및 방범시설 전반 ▴근무자 대상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실제 발생 사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방범 취약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권고하는 한편,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이준영 영양경찰서장은 “최근 범죄 양상과 명절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방범활동을 통해 군민과 상인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금은방과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한 방범진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2-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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