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봄철 산불예방 및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오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위험이 높은 6개 구간의 탐방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출입이 통제되는 6개 구간은 절골입구 ~ 대문다리 ~ 가메봉 등 28.9km이며, 상대적으로 접근이 용이한 주산지입구 ~ 주산지 등 22.2km는 평상시와 같이 출입이 가능하다.
개방탐방로
| 연장(km)
| 통제탐방로
| 연장(km)
|
5구간
| 21.2
| 5구간
| 22.2
|
주산지입구∼주산지
| 1.0
| 절골입구∼대문다리∼가메봉
| 5.7
|
대전사∼장군봉∼금은광이삼거리
| 5.3
| 청련사∼대궐령∼왕거암∼먹구등∼내기사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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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주봉∼후리메기삼거리
| 4.8
| 갓바위골입구∼대궐령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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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교∼주왕암∼학소교
| 1.2
| 가메봉사거리∼왕거암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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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마을∼금은광이삼거리∼용연폭포∼대전사
| 8.9
| 칼등고개∼가메봉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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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산불조심기간에는 통제구역 무단출입, 흡연행위, 인화물질 소지, 불법취사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자연공원법 제 86조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된다. 개방 및 통제 탐방로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 누리집(http://k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김기창 재난안전과장은 “국립공원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대부분은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 때문에 발생하는 만큼 아름다운 자연자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