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안동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안동시티투어 버스를 본격 운행한다.
안동시티투어 버스는 중앙선1942 안동역과 KTX 안동역을 출발점으로, 도심을 중심으로 한 주․야간 테마 코스와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만휴정 등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권역별 테마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또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더해져 관광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여행의 감동을 한층 더한다.
‘설렘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시티투어는 일상을 벗어나 마음에 쉼표를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된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투어 상품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주․야간 도심 테마 코스는 1만 원, 권역별 테마 코스는 2만 5천 원이다. 자세한 운행 일정과 코스 안내는 안동시티투어 누리집(www.andong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누리집 또는 전화(☎ 054-855-7179)를 통해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티투어는 관광객들이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하며 치유와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더 많은 방문객이 안동의 매력을 만끽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