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경상북도·한국도로교통공단,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위해 협력 강화
  • 고령자를 위한 교통시설 개선과 예산 확보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 경북경찰청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및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경북경찰청, 경상북도,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경찰청은 고령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교통안전표지 크기 확대 사업과 보행자 편의 증진을 위한 보행신호시간 연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경상북도 및 해당 지자체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교통안전시설 보급사업 예산이 27년도에는 증액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고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정책도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경상북도는 고령자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급발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도입 등 관련 정책 추진에 있어 예산의 증액과 확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또한, 도내 교통안전을 담당하는 시·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역시 경북경찰청과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사업 및 관계기관 합동점검에 적극 참여하고, 드론과 첨단장비를 활용한 효과분석 및 맞춤형 교통안전 컨설팅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경찰청 및 참석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3-1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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