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3월 19일 오후 2시, 2026년 FS(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에 예상치 못한 도발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FTX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북한 등의 위협으로 고조된 안보 상황 속에서, 안동교도소를 겨냥한 드론 및 풍선 등을 이용한 복합적인 공격 상황을 가정한 실전적 훈련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훈련에는 스카이엔터프라이즈(드론 운영), 안동시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 안동교도소(CRPT), 2작전사 공병대대(EHCT), 50사단 화생방대대(CRST)·군사경찰, 제123여단 1대대 훈련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미확인 비행물체(드론, 풍선) 식별 및 경계 강화 ▲드론 자폭 공격 상황 대비 ▲풍선 폭발로 인한 화재 및 인명 피해 발생 시 대응 ▲환자 응급 처치 및 이송 조치 등 실질적인 대응 훈련을 펼쳤다.
박원규 소장은 훈련 종료 후 “오늘 훈련은 예측 불가능한 도발 양상에 대비한 중요한 경험이었다.”며, “드론, 풍선 등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처 능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교도소는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완벽한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