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대형 산불 발생 1주기를 맞아 경북 영양군 석보면 답곡2리 주민애향회(새움)에서 주관하는 '답곡리 수호비 제막식'이 열린다.
지난해 3월 25일 발생한 산불로 폐허가 된 마을을 더 안전하고 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마을로 재탄생 시키겠다는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고 같은 날 피해를 입은 이웃 마을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마을 주민들의 결의로 진행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마을 소하천을 정비하고 가꾸는 등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전개하고 안전 캠페인 및 주민 스스로 마을을 변모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다.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석보면 답곡2리 중논실 논실소공원에서 '답곡수호비' 제막식 등 주민들의 결의와 참석자들의 축사와 격려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더 이상의 안전사고 및 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결의를 다지는 석보면 답곡2리 주민들에게 지혜와 격려가 이어졌으면 한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