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대 교직원 봉사단체 ‘늘사랑회’, 따뜻한 나눔 실천
  • 영주사랑상품권 110만원 기탁, 취약계층에 전달


  • 영주시 동양대학교 봉사단체 ‘늘사랑회’(회장 이재기)가 7일 영주시 휴천3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영주사랑상품권 11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재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식 휴천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자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6년 결성된 ‘늘사랑회’는 동양대학교 교수·교직원·조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후원 활동과 장애인 시설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4-07 20:49]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승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