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정락)는 지난 9일 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 끼의 밥상을 나누는 ‘행복밥상사업’을 추진했다.
‘행복밥상사업’은 매월 2회 민간위원들이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5개월 동안 직접 조리한 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식생활 유지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협의체는 이 외에도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