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은 봄 행락철을 맞아 수학여행단 등 단체여행객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봄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주요 휴게소와 톨게이트, 수학여행 출발지 학교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금지 △과속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차량 내 소란행위(음주가무 등) 방지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으며,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와 졸음운전 예방용 껌 등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하고 있다.
특히, 단체 이동이 많은 수학여행 시즌을 맞아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객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중점을 두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 차량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월 말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