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숲으로숲으로(대표 박영숙)는 2026년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지산유아숲체험원에서 2026학년도 강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의 봄나들이 '함께해서 즐거운 온종일 가족이랑 논 데이' 학부모 참여수업 을 진행해 큰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남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감 조금미) 71명의 원아들과 가족들, 그리고 인솔교사들은 준비된 숲체험 프로그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해요(새집 만들어 달아보기), 맛있는 숲체험(까나페 만들기), 나의 엄마를 기억해요(눈가리고 엄마찾기), 즐거운 숲놀이터를 체험하며 화창한 봄날의 축제를 맘껏 즐기며 숲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드높였다.
먼저 박영숙 대표의 인사말과 6명의 숲해설가 소개가 있었으며 간단한 몸풀기 체조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조를 짜서 여유있게 운영했다.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 본 새집은 일부 체험원 내 나무에 새들이 둥지를 틀게 끔 매달았으며 나머지는 유치원 근처 나무 등에 매달아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까나페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먹어 보는 순서에는 처음보는 식용 꽃잎을 잼과 곁들여 만들게 해 자연의 소중함과 유익함을 이해하게 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유치원 선생님과 숲해설가, 부모님이 앞장서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진행했다.
밝고 건강한 아이들은 부모님들의 자상한 응원으로 매 순서마다 진지하고 유쾌한 숲에서의 체험 활동을 이어갔다.
함께 참여한 부모님들은 유치원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히 준비한 카네이션을 전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가족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주)숲으로숲으로는 이번 체험활동도 기획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추후 11월까지 산림문화체험센터에서 주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계절별 요리체험 슬로우 숲쿠킹(산마늘 장아찌), 고사리햄버거, 매실청만들기, 산수유잼만들기, 율란(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산림문화체험센터, 안동시숲해설(강남동유아숲체험원), 예천군유아숲교육 위탁교육, 찾아가는 숲해설.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정서함양 및 발달에 크게 기여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이상표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 "지역의 어린이 및 도민들이 산림문화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산림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활용되었으면 한다"며 "체험과 학습으로 건강한 공동체가 유지 되도록 유익한 콘텐츠 개발 등 안전하고 유익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안동 만들어 가기에 적극적으로 나서주는 일련의 모습들이 든든해 보였다.
(주)숲으로숲으로 숲해설 및 체험프로그램 문의.접수는 054) 854-1560에서 안내 받으실 수 있다.
[행사관련 사진 모음 바로가기]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