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소방서, 2026년 부처님 오신 날 맞아 전통사찰 등 화재예방대책 추진
  • 봉축 행사 등 화기 사용 증가 대비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청송소방서는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사찰 내 봉축 행사와 연등 설치 등 화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전통 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이며 산림 인접 지역에 위치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문화재 소실은 물론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실제 최근 5년간 전국 사찰 화재는 총 179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청송소방서는 대전사, 보광사 등 관내 주요 사찰 8개소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소방서장 등 간부 공무원 현장 지도 방문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점검표 발송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화재안전조사 ▲관계자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 ▲특별경계근무 실시 등이다.  

    이정희 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많은 군민이 사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해 단 한 건의 화재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5-14 19:04]
    • 이상학 기자[tkonnews@naver.com]
    • 다른기사보기 이상학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