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이대성·황영숙 부부,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전하며 지역청소년에 큰 힘 보태
  • 2018년부터 이어온 따뜻한 나눔…누적 2300만 원 기부


  •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인 이대성·황영숙 부부가 14일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 했다.  

    이 부부는 2018년부터 폐지를 수거해 꾸준히 장학금을 마련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00만 원을 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대성·황영숙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  

    김자여 이사장은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키워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오랜 기간 이어온 따뜻한 나눔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이번 기탁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5-15 09:36]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승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