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자중학교는 지난 12일(화)부터 13일(수)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협회 강사를 초청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은 시각장애인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체험 활동으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은 시각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장애를 단순한 ‘다름’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다양성’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동여자중학교 배재호 교장은 “이번 장애인식개선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