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풍산읍 정미소 화재 발생... 용접 불티가 원인
  • 안동소방서, 용접·용단 작업 중 안전관리 철저 당부


  • 2026년 5월 19일 오전 8시 2분경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소재의 한 정미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진화 활동으로 9시 40분경 초기 진압됐으며, 화재 발생 약 2시간 20여 분 만인 오전 10시 25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이번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지붕 50㎡가 부분 소실되고, 기타 정미소 용품에 그을음이 발생하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용접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내부 벽면 단열재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안동소방서는 ▲작업 전 주변 인화성·가연성 물질 제거 ▲소화기 등 소화설비 비치 ▲불티 비산 방지 조치 실시 ▲밀폐 공간 작업 시 주기적 환기 ▲화재감시자 배치 등 용접·용단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 예방에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거나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작업 전·중·후 철저한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5-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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