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정근호)는 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 선거벽보 및 현수막 훼손 등 선거 관련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번 활동은 안동 관내 선거벽보가 첩부된 장소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팀이 현장 진단을 실시, 이를 바탕으로 CCTV 등 방범 인프라가 부족한 치안 사각지대에 이동형 CCTV를 선제적으로 설치하여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선거기간 동안 지역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 구역을 핵심 순찰 노선으로 지정, 주·야간 가시적 위력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빈틈없는 치안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