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경북경찰청장이 지난 6월 9일부터 3일간 부서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경찰이 당면한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경찰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를 위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국내·외의 상황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올바르고 당당한 직무수행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 동료의 중요성 등 경험에서 비롯된 조언을 진솔하게 전했다. 또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경북경찰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청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경북경찰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경찰관이 되겠다” 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