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전개
  • 개인형 이동장치(PM), 운전면허제도 등 한국 생활에 유용한 교통법령 집중 전달


  • 안동경찰서(서장 금주현)은 안동과학대학 정보관에서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한국 생활 정학을 돕기 위해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학가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과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한국의 교통관련 법령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유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인한 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영상자료 등을 적극 활용하고, 외국어에 능한 강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실제 교통사고 사례를 통해 유학생들의 이용률이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된 주요 법령을 전달하고, 질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고국의 문화와 달라 의도치 않게 법을 위반하는 경우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는 범죄사례 등을 알리는 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외국인 유학생들의 안전한 한국 생활에 도움을 주었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관내 대학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 교육활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6-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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