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지난 7월 3일, 안동경찰서 3층 중회의실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2026년도 녹색어머니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안동시 관내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원진이 참석해 올해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에 나설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 등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안동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과 현장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안동경찰서 금주현 서장은 “생업과 가사 등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녹색어머니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동 경찰 역시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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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