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 청렴·인권선도그룹 푸르뫼는 8일 오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서장과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존의 경직된 회의실 분위기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직 내 청렴 및 인권 존중 문화를 한층 더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청렴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경찰관 개개인의 도덕적 해이를 바로잡는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며, “경찰로서 해야할 일을 하지 않는 문제가 시민들에겐 큰 불편과 불신으로 돌아오게 된다”고 강조했다.
김순대 푸르뫼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며 “이번 간담회가 바쁜 일상 속 작은 힐링시간으로 다가왔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동경찰서 청렴인권선도그룹 ‘푸르뫼’는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불시 출근길 숙취운전 점검” 등 청렴 인권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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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