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 기본소득위원회 개최... 1인당 월 20만 원(기본 15만 원+군비 추가 투입 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 7월 16일부터 신청 접수, 지역경제 살리는 마중물 기대


  • 청송군은 지난 8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2026년 제1회 청송군 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위원회(위원장 권영문 청송군 부군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비롯해 사업비 및 운영 예산, 생활권 설정(안)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농어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계속 실거주하는 주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 원(기본 15만 원+군비 추가 투입 5만 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지급된 기본소득은 청송사랑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의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주민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주민들이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기본소득위원회 개최... 1인당 월 20만 원(기본 15만 원+군비 추가 투입 5만 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본격 추진







    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7-0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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