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 가족체험 진로탐색 운영
  • “여름방학을 가족이랑 피자 한 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소통 지원


  •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는 24일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체험 진로탐색 프로그램 ‘미니피자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세 번째 가족체험 활동으로, 앞서 진행된 김밥 만들기와 모양쿠키 만들기에 이어 참여 청소년들의 활동 특성과 흥미를 반영해 기획됐다,   

    앞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처음 요리를 접하는 청소년들이 칼이나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과정에는 다소 어려움을 느끼고, 보호자가 대신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다양한 색감의 토핑을 올리며 자신만의 피자를 완성하는 과정 중심의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햄과 채소를 직접 손질하고 치즈와 토핑을 자유롭게 꾸미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미니피자를 완성했다. 보호자들은 옆에서 도움을 주기보다 함께 소통하며 청소년이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응원했고, 가족들은 완성된 피자를 함께 나누며 여름방학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제가 직접 재료를 썰고 꾸미니까 재미있었어요. 같은 재료로 만들어도 친구들마다 모양이 달라서 신기했고, 엄마와 같이 만든 피자를 먹어서 더 맛있었어요.”고 전했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는 “예전에는 제가 도와주는 시간이 더 많았는데, 이번에는 아이가 직접 토핑을 올리고 꾸미면서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함께 웃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아져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여름방학 추억이 됐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 활동은 결과보다 스스로 참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흥미와 발달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청소년문화의집가족체험진로탐색운영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7-25 06:49]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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