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3일 월영교 일원에서 개최 중인 '2026 안동 월영야행' 행사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및 관광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재갑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공연장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비롯해 교통·주차 대책, 안전관리 실태,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행사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주요 동선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체계를 확인하고, 무더운 날씨 속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주요 문화·관광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재갑 의장은 "월영야행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야경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야간 문화관광축제"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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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