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오동 전투 재현,, 동포와 국민이 함께 하는 81년 전 광복의 그날
  • 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동포체류지원센터인‘광주 고려인마을’행사 지원 및 참석


  • 법무부 지정 동포체류지원센터인 ‘광주 고려인마을’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5일(토)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봉오동 전투 재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대표적 승리인 봉오동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그 후손인 고려인 동포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법무부는 이번 행사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참석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하고 계승해 온 고려인 동포들이 대한민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포정책 기본방향 및 추진과제’를 마련하는 등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2019년부터 법무부가 지정한 동포체류지원센터로서 지역 내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체류·영주·국적 상담, 한국사회 적응 지원,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동포체류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동포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발전의 동반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법무부 광주 고려인마을 ’봉오동 전투 재현 행사' 지원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8-1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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