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9일(수)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동 안내 △2026년 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자체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본 회의에 앞서 지난 6월 23일자 보궐 위원 11명과 7월 1일자 지역대표 1명 등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위촉장은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하여 대행기관장인 오도창 영양군수가 전수했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자문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우리가 현장에서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통일의 평화와 가치를 전할 때 비로소 튼튼한 통일기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발전과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해 지역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대한민국 헌법』제4조 및 제92조에 의거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현재 영양군협의회는 51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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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학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