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영주시 직원들이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찾아 축제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풍기인삼축제 개최 소식을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직원들은 업무 출장과 박람회, 교육, 연수뿐만 아니라 자매·교류도시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활용해 손팻말 홍보와 홍보물 배부 등으로 시민들에게 풍기인삼축제의 일정과 개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홍보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축제를 알리면서 전국 곳곳에서 풍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9월 들어서는 서울 청량리역 광장과 대구에서 열린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 등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교류도시인 경기도 안산시를 비롯해 제주와 부산에서 열린 각종 행사와 연계해 축제 개최 소식을 알렸으며, 세종과 구미, 충남 공주 등 전국 각지에서도 현장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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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2026 풍기인삼축제 앞두고 전국 곳곳서 홍보 총력전(보건소 청량리 역사) 홍보 모습

친환경농업과 동명휴게소 홍보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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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앞으로도 축제 개막 전까지 전국 주요 도시와 각종 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이어가며, 풍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축제 홍보문구를 적극 활용해 풍기인삼이 가진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축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전국 각지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 풍기인삼축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전하는 축제 소식이 관심을 높이고 많은 분들이 영주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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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