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길안면 내 재난 대응의 최일선을 책임지는 길안119지역대가 청사 증축(별동)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원들의 더 나은 근무 환경 속에서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돌입한다.
안동소방서는 9월 22일(화) 김병각 안동소방서장 및 길안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길안119지역대 청사 증축에 따른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해당 지역대는 청사의 공간 협소로 사무공간과 휴게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로 인해 상시 대기해야 하는 출동대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업무를 처리하는데 불편을 겪어왔으며, 결과적으로 현장 근무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2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직원 대기공간(1층 1동 56.1m2)를 새롭게 증축하고, 기존 사무실에 대한 환경개선공사(170m2)를 함께 추진했다. 지난 4월 22일 시작한 공사는 세심한 공정․감독 관리를 거쳐 9월 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번 준공식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선보이게 되었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이번 청사 증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현장에서 고생하는 출동대원들의 근무환경과 복지 향상을 위한 뜻깊은 계기”라며, “개선된 환경을 바탕으로 대원들이 더욱 완벽한 태세를 갖추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안동소방서길안119지역대 증축(별동) 준공식 개최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