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현장 살펴
  • 봉림힐링팜 찾아 사업 성과 살피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논의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치선)는 9월 23일 서후면 봉림힐링팜을 찾아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추진 성과를 살펴보고, 사업 종료 이후 지속적인 운영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사업 관계자로부터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봉림힐링팜의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제품 개발과 판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안동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 스스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73억7,700만원이 투입됐으며, 주민 주도의 액션그룹 30개 팀을 발굴·육성하고 이 가운데 13개 팀이 법인화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날 방문한 봉림힐링팜(봉마루)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참여해 백련을 활용한 연잎밥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체험형 치유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직접 연꽃농장을 조성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개발해 각종 박람회와 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농촌 자원을 소득으로 연결하고 있다.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본 뒤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립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농특산물의 활용 확대 등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치선 경제도시위원장은 “사업을 통해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소득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제도시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과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의회경제도시위원회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현장 살펴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9-2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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