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경찰청, 추석 연휴 첫날 항공순찰로 고속도로 교통상황 점검
  • 경북청장, 김천분기점‧금호분기점‧서안동나들목 등 주요 정체구간 항공순찰


  • 박헌수 경북경찰찰청장은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24일, 귀성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에 대비해 주요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항공순찰을 실시하고 교통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항공순찰은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 경부고속도로 금호분기점, 중앙고속도로 서안동나들목 등 주요 정체 예상구간을 중심으로 차량 흐름과 정체 여부 등을 공중에서 입체적으로 살펴보고, 현장 교통관리 및 사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북경찰청장은 항공순찰 중 고속도로순찰대장과 무전교신을 통해 주요 구간의 교통량과 정체상황, 교통사고 발생 여부 및 현장 조치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경북경찰청은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주요 정체구간과분기점‧나들목‧휴게소 주변 등에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하고, 교통량 증가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치와 우회 안내 등을 통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장은 현장 근무자들에게 “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찾고 돌아갈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교통관리를 위해 도로 위에서 근무하는 고속도로순찰대원들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경찰관 안전 확보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교통관리를 실시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출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전운전으로 편안한 추석 연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09-24 19:17]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 다른기사보기 김승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