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마무리.
  • 경로의 달 맞아 지역 어르신 1,000여 명 참여,, 최고령 97세 어르신 ‘만수무강상’ 수여 등 경로효친 사상 고취


  • 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경로의 달을 기념하는 ‘2026년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스마일 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활동을 통해 배우고 경험한 성과를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대표 행사이다.

    올해는 ‘꽃으로 피어나는 여정’을 부제로 어르신들의 삶과 배움의 과정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감동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만수무강상 시상식 △ 복지관 회원 공연 △초청가수 및 도내 노인복지관 초청 공연 △폐회식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꾸며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관 최고령 어르신인 박 모 어르신(97세, 가흥동)과 장 모 어르신(95세, 가흥동)에게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만수무강상’을 전달하며 경로효신 사상을 한층 고취하고 현장 참석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 작품전시회는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정성 어린 작품과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수상작이 수놓아져,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의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 SK스페셜티, 경상북도,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iM뱅크, 하나은행 등 40여개 지역 업체 및 단체에서 아낌없는 후원으로 행사에 힘을 보태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스마일 페스티벌은 지역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문화·여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올 한 해 어르신들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오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축제의 주제인 ‘꽃으로 피어나는 여정’처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험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앞으로도 활기찬 노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복지관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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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진 기자 t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10-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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