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찰청은 '26년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 내에서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시민 대상 대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축제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이스피싱 수법을 직접 이해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상 시청과 모의체험을 결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 경찰은 홍보부스에서 경북도청과 협업해 제작한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 씨가 출연하는‘피싱의 역사’영상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피싱 모의체험을 통해 실제 보이스피싱 수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모의체험 등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라는 문구가 각인된 커피와 홍보물품 등을 제공해 일상에서도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박헌수 경북경찰청장은 “이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하고 예방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스피싱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며“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112 또는 1394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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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