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집중 홍보 나서
  • 지원 대상 전 국민으로 확대 … 사전 정보 등록으로 위급 상황 시 맞춤형 신속 대응 지원


  • 안동소방서는 119안심콜 서비스가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인지도를 높이고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까지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기존 고령자·장애인 등 구급 중심이었던 119안심콜 서비스는 침수취약계층과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는 나홀로 어린이 등 화재·구조 분야로 지원 범위를 넓혀왔으며, 현재는 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개인의 질병과 과거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119 신고 시 출동대가 해당 정보를 확인하여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의식을 잃거나 자신의 상태를 말하기 어려운 위급 상황에서도 사전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한다. 등록된 보호자나 대리인이 신고한 경우에도 출동대가 가입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가입은 PC나 모바일로 119안심콜 누리집(https://u119.nfa.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과 본인인증을 거친 뒤, 개인정보와 건강정보, 보호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가입 후 주소와 전화번호, 질병 및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에 변경 사항이 생기면 등록정보를 수정해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김병각 안동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의 건강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것은 신속한 응급처치와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며 “위급 상황에 대비해 119안심콜 서비스에 미리 가입하고, 소중한 가족과 이웃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동소방서119안심콜서비스 집중 홍보 나서



    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





  • 글쓴날 : [26-10-13 06:10]
    • 김승진 기자[sjgim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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