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가을철 주왕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주왕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 내 국립공원숍에서 청년기업 ‘눙눙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국립공원숍과 청년기업이 함께하는 협업 행사로, 청년기업의 개성 있는 상품을 탐방객에게 소개하고 현장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가을철 주왕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자연과 캐릭터 콘텐츠가 어우러진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식 팝업스토어는 10월 2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전 운영을 통해 탐방객들을 미리 만난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기업 ‘눙눙이’의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굿즈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국립공원숍에서 판매 중인 국립공원 캐릭터 상품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을철 주왕산 탐방 성수기에 맞춰 운영되는 만큼,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탐방객들에게 ‘보고, 걷고, 즐기는’ 기존 국립공원 탐방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청년기업에는 국립공원을 무대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홍보·판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김기창 탐방시설과장은 “단풍이 물드는 가을 주왕산에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눙눙이’와 함께하는 색다를 즐거움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청년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국립공원숍이 탐방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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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tkonnews@naver.com